청소업자가
관리인이 되기까지
관리권은 매달 관리비가 들어오고, 관리업체를 정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자세히는 관리권의 경제학). 그 자리를 누가, 어떤 경로로 가져가는지 — 공개기록으로 확인되는 한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유닛을 자기 이름으로 보유
부동산 등기이관희가 반달섬 내 구분건물을 본인 명의로 취득한 것이 부동산 등기로 확인됩니다(마리나큐브 1212호·미켈란의아침 1107호 등). 구분소유자 자격을 갖추면 관리단 의결·관리인 선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달섬에서 청소업 운영
공개 광고 · 법인 등기이관희는 "청소의 달인"(팀장 이관희)·"해솔빌즈" 이름의 청소 용역업을 반달섬(아티스큐브 1차 소재)에서 운영합니다. 해솔빌즈의 등기 목적에는 청소와 함께 분양대행·생활형숙박시설 운영이 포함됩니다.
건물의 관리인으로 선임
관리단집회 결과 공고웅신 미켈란의 아침 임시 관리단집회 결과 공고(2025.01.20)에 따르면, 관리인 선임 안건에서 기호1번 이관희가 가결(구분소유자 71.91% 동의)됐습니다. 같은 집회에서 선임된 관리인·운영위원에게 공용부분 관리, 관리업체 선정·계약 체결 등의 권한을 위임하는 안건도 가결됐습니다.
집합건물 관리 경력은 본인도 "없음"
후보 이력서관리인 후보 이력서상 이관희 본인은 집합건물을 직접 관리한 경험은 없다고 기재했습니다(부동산 매입·매도 관련 경험 위주).
입주자 측에서 제기되는 의혹
임시 관리단집회의 소집·통보 절차가 명확하지 않았고, "관리비 절감"을 위해 서명한 것이 관리인 선임 위임인 줄 몰랐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앞선 집회에서의 순위와 이후 주장이 다르다는 지적, 관리업체 선정·수당 책정 권한을 일방적으로 정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 위 항목은 입주자·현장에서 제기되는 의혹으로, 사실관계·위법 여부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관련 당사자의 반론을 반영합니다.
관련 통지문·집회 공고·계약을 제보해 주세요
관리인 선임·해임, 관리업체 선정, 관리비 부과와 관련한 공고·회의록·계약서가 모일수록 사실관계가 정확해집니다. 접수 내용은 운영자만 확인합니다.
자료 제보하기※ 관리단집회 결과 공고·부동산/법인 등기·공개된 사업자 광고 등 공개기록에 근거합니다. 특정인의 위법이나 "차명·대리·배후" 관계를 단정하지 않으며, 개인정보(연락처·생년·주소 등)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정정·반론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