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자료(DART) 기반 분석 · 위법을 단정하지 않으며 정정·반론을 반영합니다
관리권 접수 정황공개기록 · 공고 · 등기

청소업자가 관리인이 되기까지

관리권은 매달 관리비가 들어오고, 관리업체를 정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자세히는 관리권의 경제학). 그 자리를 누가, 어떤 경로로 가져가는지 — 공개기록으로 확인되는 한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01

유닛을 자기 이름으로 보유

부동산 등기

이관희가 반달섬 내 구분건물을 본인 명의로 취득한 것이 부동산 등기로 확인됩니다(마리나큐브 1212호·미켈란의아침 1107호 등). 구분소유자 자격을 갖추면 관리단 의결·관리인 선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02

반달섬에서 청소업 운영

공개 광고 · 법인 등기

이관희는 "청소의 달인"(팀장 이관희)·"해솔빌즈" 이름의 청소 용역업을 반달섬(아티스큐브 1차 소재)에서 운영합니다. 해솔빌즈의 등기 목적에는 청소와 함께 분양대행·생활형숙박시설 운영이 포함됩니다.

03

건물의 관리인으로 선임

관리단집회 결과 공고

웅신 미켈란의 아침 임시 관리단집회 결과 공고(2025.01.20)에 따르면, 관리인 선임 안건에서 기호1번 이관희가 가결(구분소유자 71.91% 동의)됐습니다. 같은 집회에서 선임된 관리인·운영위원에게 공용부분 관리, 관리업체 선정·계약 체결 등의 권한을 위임하는 안건도 가결됐습니다.

04

집합건물 관리 경력은 본인도 "없음"

후보 이력서

관리인 후보 이력서상 이관희 본인은 집합건물을 직접 관리한 경험은 없다고 기재했습니다(부동산 매입·매도 관련 경험 위주).

입주자 측에서 제기되는 의혹

① 선임 절차를 둘러싼 다툼

임시 관리단집회의 소집·통보 절차가 명확하지 않았고, "관리비 절감"을 위해 서명한 것이 관리인 선임 위임인 줄 몰랐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앞선 집회에서의 순위와 이후 주장이 다르다는 지적, 관리업체 선정·수당 책정 권한을 일방적으로 정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② "디플러스와 함께 움직인다"는 정황
여러 단지(아티스큐브·마리나큐브·웅신 미켈란의 아침)에서 디플러스가 관리회사·관리인으로 들어오고, 그 자리에 이관희 측 청소 용역(청소의 달인·위너클린·해솔빌즈)이 투입된다는 정황이 반복 제기됩니다. 일부 단지에서는 관리인 선임을 둘러싼 가처분 등 분쟁이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관리권을 잡은 뒤 청소 용역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제기되는 의혹의 핵심입니다.

※ 위 항목은 입주자·현장에서 제기되는 의혹으로, 사실관계·위법 여부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관련 당사자의 반론을 반영합니다.

무엇을 뜻하나 (해석은 열어둠)
유닛을 보유한 청소 용역업자가, 관리업체를 선정·계약할 권한을 가진 관리인이 되는 흐름입니다. 이 구조는 관리비·외주 계약이 특정 업체로 이어질 소지를 열어 둡니다. 다만 개별 선임·계약의 적법성이나 배후 관계를 단정하지 않으며, 공개기록으로 확인되는 사실만 제시합니다.

관련 통지문·집회 공고·계약을 제보해 주세요

관리인 선임·해임, 관리업체 선정, 관리비 부과와 관련한 공고·회의록·계약서가 모일수록 사실관계가 정확해집니다. 접수 내용은 운영자만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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